‘차 없는 안심 단지’ 찾는다면… 1군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제주 엘리프 애월’ 주목
‘차 없는 안심 단지’ 찾는다면… 1군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제주 엘리프 애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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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 브랜드평판 12위 계룡건설산업㈜, ‘제주 엘리프 애월’ 선봬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12위(2023년 7월) 1군 건설사 계룡건설산업㈜이 제주시 애월읍 최초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제주 엘리프 애월’을 선보인다. 이 단지는 입주민들의 편의성과 쾌적성을 고려한 ‘지상에 차 없는 안심 단지’ 특화설계를 적용해 차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고 차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매연을 대폭 감소시켜 어린이집,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과 최상층 하늘정원 등의 단지 내 시설들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에 지하 2층~지상 7층, 전용면적 52~110㎡ 136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41~62㎡ 30실 등 총 166세대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북쪽오션뷰, 남쪽오름뷰인 우수한 더블 조망권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위에서 언급했던 특화설계 외에도 채광 및 환기를 고려한 전 세대 남향 위주의 설계를 적용하여 시각적 개방감을 더했고, 쾌적한 조망권 확보를 위한 필로티 설계(일부 세대)까지 적용했다.
단지 인근으로는 일주서로 이용 시 제주국제공항 및 제주 중심지까지 차량 기준 약 30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하고 1.5㎞ 내에 위치한 한담해변(올레길 연결), 애월카페거리, 해안도로 등을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동선이 확보된 쾌적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애월초, 애월중, 애월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형성되어 있는 트리플 학세권으로 초등학교(특화학교), 중학교는 횡단보도를 한번도 건너지 않고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애월보건소, 애월도서관, 애월읍청사, 농협하나로마트 등의 생활 편의 시설과 애월근린 공원, 애월 9.81파크, 애월국제문화 복합단지(예정) 등 다양한 문화시설들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제주 내에서는 보기 힘든 입지 환경을 자랑한다.
게다가 제주시에서 다양한 체육과 문화 활동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애월 생활SOC 복합화사업’을 추진하여 애월 하나로마트 인근인 애월읍 애월리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국비 38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210억원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4층 규모로 수영장(25m×5레인)과 헬스장, 목욕탕,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복합화 용도로 추진된다.
해당 선박은 진도항~애월항 간 1일 왕복 2회 운항할 예정이며, 최단항로(55마일), 최단시간(90분)이 소요되어 애월 관광지와 물류의 최단 접근로를 확보함으로써 제주 서남권 관광객 및 물류시장 확장 등 관광객·물류 소통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는 애월항 바로 앞에 위치한 ‘제주 엘리프 애월’의 가치를 한층 더 상승시킬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분양가 상승률이 전국 최고 수준인 제주도 내에서 설계변경 절차를 진행했음에도 기존 분양가와 동일하게 분양하며 리뉴얼 오픈 혜택으로 1차 계약금 10001만원, 중도금 무이자 혜택, 발코니 확장비 무상제공, 즉시 전매, 홈셰어링 서비스까지 수요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도의 분양가는 지난해 3.3㎡당 평균 2248만원에서 올해 하반기 평균 2620만원으로 상승했으며 최근 청약을 진행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제주’의 경우 3.3㎡당 분양가가 평균 2580만원으로 전용 84㎡형이 평균 8억4100만원에 이른다.
제주 엘리프 애월은 대한토지신탁㈜이 시행을 맡고, 건설사 계룡건설산업㈜이 시공을 맡는다. 견본주택은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해 있다.